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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20 19:03 수정 : 2009.08.20 19:03

박민희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

박민희(사진)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이 중국 현지에 부임해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 특파원은 그동안 외교부, 노동부 등을 출입한 뒤 국제뉴스팀장으로 일해왔다. 유강문 전임 특파원은 9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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