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방 사장에 김양수씨 : 인사 : 사회 : 뉴스 : 한겨레

인사	제주민방 사장에 김양수씨

등록 : 2011.03.04 20:54 수정 : 2011.03.04 20:54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JIBS)은 4일 새 대표이사 사장에 김양수(64·사진) 전무이사를 선출했다. 또 이날 오전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유성건설 오헌봉(67) 회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한편 홍두표 회장은 중앙일보 종편 채널인 <제이티비시>(JTBC)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제주방송의 상임 고문을 계속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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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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