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10.13 19:54 수정 : 2011.10.13 19:54

민영진 케이티앤지(KT&G) 사장(왼쪽)은 13일 육군본부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협약을 맺고 형편이 어려운 한국전쟁 참전장병의 집을 개조하는 데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