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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33·위 사진) 상무보, 박철완(33·아래)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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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 상무보는 금호타이어 회계팀, 박철완 상무보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에 있다가 지난해 금호석유화학으로 옮겼다.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상무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9.98%를 보유해, 산업은행(14.4%)에 이어 2대 주주다. 박 회장은 6.50%, 박준경 상무는 7.17%를 갖고 있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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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가 ‘3세’ 2명 상무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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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33·위 사진) 상무보, 박철완(33·아래)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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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경 상무보는 금호타이어 회계팀, 박철완 상무보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에 있다가 지난해 금호석유화학으로 옮겼다.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상무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9.98%를 보유해, 산업은행(14.4%)에 이어 2대 주주다. 박 회장은 6.50%, 박준경 상무는 7.17%를 갖고 있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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