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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11 19:44 수정 : 2012.12.11 19:44

박이문 전 연세대 특별초빙교수

대한화학회(회장 이덕환)는 11일 현대 과학과 기술의 가치와 성과를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시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제1회 탄소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박이문 전 연세대 특별초빙교수를 선정했다.

또 학술상 수장자로 연세대 김관수·카이스트 김상규·아주대 이분열 교수를, 기술상은 양갑승 전남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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