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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7.04 19:19 수정 : 2013.07.04 19:19

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

말레이시아관광청은 노르 아리프 모하메드 노르(사진)를 신임 서울사무소 소장으로 임명했다.

말레이시아는 내년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MY 2014)로 지정하고 ‘세계인의 여행지이자 아시아의 중심인 진정한 아시아’로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서울사무소에서도 지난 5월 ‘2014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 프리 론칭 이벤트’를 여는 등 신임 소장 주도 아래 연말까지 다채로운 페스티벌과 기념행사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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