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3.03 21:06 수정 : 2014.03.03 21:06

홍은아(34) 대한축구협회 이사

여자축구 국제심판 출신인 홍은아(34·사진)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정식 교수가 됐다.

홍 이사는 3일 “모교인 이화여대 건강과학대 체육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오늘부터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인 최연소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 자격을 얻어 10년간 활약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