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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19 19:22 수정 : 2006.02.19 19:22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승인과 안와르 위원장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경기 의정부의 한 의류원단 공장에서 일하는 조순예(41·가운데)씨와 네팔인 싸이(32·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노동비자 쟁취’ 구호가 적힌 머리띠를 서로 묶어주고 있다.

임종진 기자 step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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