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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1 21:01 수정 : 2006.02.21 21:01


2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상록리조트 유스대강당에서 열린 민주노총 제37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남궁현 비상대책위원장, 전 위원장 출신인 권영길·단병호 민노당 의원(앞줄 왼쪽부터) 등 참석자들이 ‘민주노총가’를 부르고 있다.

천안/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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