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4.06 19:11 수정 : 2006.04.06 19:11

전북에서 올라온 한 덤프 노동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덤프 노동자들이 왜 파업에 나섰는지를 설명하는 김금철 덤프연대 위원장의 연설을 들으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덤프연대는 이날 정부와 제도개선 등에 합의한 뒤 차량을 동원한 상경투쟁을 접고 지역별 파업투쟁에 들어가기로 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