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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4 21:45 수정 : 2006.04.14 21:45

도시철도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이 14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시의회 앞에서 냄비 등을 두드리며, ‘1381명 전원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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