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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8 21:06 수정 : 2006.06.08 21:06

제19차 전국노점상대회 참가자들이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힘겨운 표정으로 기대어 앉아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점상 생존권 보장과 행정대집행(강제철거)법 개정 반대를 촉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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