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11 19:13 수정 : 2006.06.11 19:13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됐다 풀려나 11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돌아온 대우건설 노동자 김희동(가운데)씨를 아버지 김광한씨와 어머니 강영자씨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