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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5 22:39 수정 : 2006.07.05 22:39

현대·기아·대우차에 이어 쌍용차 노조가 5일 산별노조 전환을 결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완성차 노조는 모두 산별노조가 됐다. 쌍용차 노조는 조합원 5580명 가운데 4942명이 투표해 91.2%인 4509명의 찬성으로 산별 전환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금속산업연맹은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노조 7곳이 오는 18~20일 산별전환 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속산별노조 조합원은 모두 13만명이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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