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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2 19:03 수정 : 2006.08.02 19:03

포항지역 건설노동자와 케이티엑스 여승무원 300여명이 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1일 숨진 포항건설노조원 하중근씨의 영정을 들고 ‘비정규직 철폐, 원청사용자 책임 인정’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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