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조가 4월19일 출범 이후 5·31 지방선거에서의 공무원 선거개입 차단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불법선거운동 고발센터 운영 등 깨끗한 선거 실시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일로 인해 도민과 공직사회가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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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공무원노조 “선거개입 기소 참담” |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조가 4월19일 출범 이후 5·31 지방선거에서의 공무원 선거개입 차단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불법선거운동 고발센터 운영 등 깨끗한 선거 실시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일로 인해 도민과 공직사회가 큰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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