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1.07 20:07 수정 : 2006.11.07 20:07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등 이익집단의 고용허가제 개입반대’ 기자회견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고개를 숙인 채 “현대판 노예제도인 산업연수생 제도를 완전 폐지하라”고 촉구하는 발언자들의 말을 듣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