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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14:00 수정 : 2005.03.16 14:00

부산항운노조 박이소(60) 위원장이 16일 오후공식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측은 이날 오후 5시 부산 동구 초량동 항운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갖고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조는 향후 항만의 노무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노조 운영과 관련한 혁신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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