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1.26 20:46 수정 : 2007.01.26 21: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5기 위원장을 뽑는 제39차 정기 대의원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선거엔 양경규·이석행·조희주(왼쪽부터) 후보가 위원장에 나서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