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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19 19:18 수정 : 2007.02.19 19:18

천막에서 설 맞은 레미콘 노동자들

경기도 안산시청 앞에서 49일째 원직복구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건설산업노조 ‘우리도시분회’ 노동자들이 설 연휴에도 집에 가지 못한 채 19일 낮 농성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레미콘 기사로 특수고용직노동자인 이들은 지난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가 올해 초 회사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

안산/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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