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노동
여수외국인보호소 참사 해결하라
등록 : 2007.03.20 20:19
수정 : 2007.03.20 20:1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여수외국인보호소 참사 해결하라
스리랑카에서 온 이주노동자 베머지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의 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과 이주노동자들은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의 조속한 해결과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농성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