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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0 18:24 수정 : 2007.05.10 18:24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거래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10일 서울 삼성 본관 앞에서 공동투쟁을 결의한 뒤 ‘삼성이 노동자들을 등급화해 차별한다’는 내용을 담은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직장폐쇄로 일자리를 잃거나 노조를 설립하다 해고 당한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10일 서울 삼성 본관 앞에서 연 공동 투쟁 선포 결의 대회 도중 펼침막을 들고 있던 한 노동자가 지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 다 .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직장폐쇄로 일자리를 잃거나 노조를 설립하다 해고 당한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10일 서울 삼성 본관 앞에서 공동 투쟁 선포 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직장폐쇄로 일자리를 잃거나 노조를 설립하다 해고 당한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10일 서울 삼성 본관 앞에서 공동 투쟁 선포 결의 대회를 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직장폐쇄로 일자리를 잃거나 노조를 설립하다 해고 당한 사내하청업체 노동자들이 10일 서울 삼성 본관 앞에서 연 공동 투쟁 선포 결의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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