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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4 21:20 수정 : 2007.06.24 21:20

비정규직법 시행을 일주일 앞둔 24일 오후 서울 잠원동 뉴코아 강남점 들머리에서 ‘뉴코아·이랜드 공동투쟁본부’ 소속 노조원들이 매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회사 쪽이 비정규직 계산원을 대거 계약해지한 데 반발해 파업을 벌여오다 이날 회사가 용역업체 대체인력을 투입하자 매장 진입을 시도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비정규직법 시행을 일주일 앞둔 24일 오후 서울 잠원동 뉴코아 강남점 들머리에서 ‘뉴코아·이랜드 공동투쟁본부’ 소속 노조원들이 매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회사 쪽이 비정규직 계산원을 대거 계약해지한 데 반발해 파업을 벌여오다 이날 회사가 용역업체 대체인력을 투입하자 매장 진입을 시도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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