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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6 17:59 수정 : 2007.06.26 17:59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 노조원 5명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아파트 공사장에서 높이 70m의 타워크레인 2개를 점거해 농성하고 있다. 타워크레인분과 노조원들은 법정 노동시간 준수, 비정규직 철폐, 타워크레인의 건설기계 등록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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