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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1 20:08 수정 : 2007.07.01 20:08

비정규직법 시행 첫날인 1일 오후 이랜드그룹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1천여명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에버 상암점 계산대를 점거한 채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비정규직 노동자 수백명을 해고한 회사가 해고자들을 모두 복직시킬 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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