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09 17:47 수정 : 2007.07.09 17:47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서울역 앞 천막에서 이레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고속철도(KTX) 해고 승무원들이 9일 낮 이철 철도공사 사장에게 보내는 경고장을 든 채 뙤약볕이 내리쬐는 서울역 광장 계단에 앉아있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는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고속철도 및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 고용을 촉구하는 3000인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하룻동안 동조 단식을 벌였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3000인 공동선언 기자회견.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전국철도노조 고속철도(KTX) 승무지부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및 노동계 인사들이 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고속철도(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3000인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3000인 공동선언 기자회견.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한 승무원이 집회 도중 울먹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KTX 및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3000인 공동선언 기자회견.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고속철도 및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 고용을 촉구하는 3000인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승무원들이 단식 농성을 위해 친 천막에서 쉬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