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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9 18:00 수정 : 2007.07.09 18:11

이랜드 일반노조원들이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10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에서 9일 오후 농성 중인 어머니 정희숙(36·오른쪽)씨를 만나러 온 아들 김대웅군이 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랜드 일반노조원들이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10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엄마가 농성 중인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을 찾은 대웅이가 9일 “빨리 끝내고 집에가 엄마랑 놀고 싶다”며 ‘피자 배달놀이’ 를 하고 있다. 대웅이의 엄마 정희숙씨는 “당장 7월달 월급이 없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다” 며 긴 한숨을 쉬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랜드 일반노조원들이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10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농성 중인 한 조합원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랜드 일반노조원들이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10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이랜드 일반노조원들이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10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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