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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0 17:51 수정 : 2007.07.10 17:51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10일 새벽 연세대 의료원 노조원들이 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 입원 환자가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을 지켜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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