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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23 17:30 수정 : 2007.07.23 17:45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 및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뉴코아 강남점 앞에서 ‘매장 농성 강제진압과 비정규직 노동자 집단해고’를 규탄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협성노블리스·쌍용아진 등 아파트 자생단체 대표와 울산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3일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홈에버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울산/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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