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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1 16:15 수정 : 2007.08.01 16:32

다산인권센터를 비롯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소속 인권운동활동가들이 1일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노동청을 기습점거해 이랜드 사태에 침묵하는 노동부를 비판하며, “비정규직을 대량 해고하고 외주용역화를 자행하는 이랜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 을 촉구하자 노동청 직원이 정식 절차대로 민원을 접수하라며 밀어내고 있다. 이들은 2일 오전 서울지방노동청장과의 면담 약속을 받고 4시간여 만에 농성을 풀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노동청 직원이 펼침막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노동청 직원이 펼침막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노혜민 인턴기자 waiting4dadasi@empal.com

△서울지방노동청을 기습점거한 인권운동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인권운동가들이 1일 서울지방노동청을 기습점거해 농성을 벌이는 동안 노동청 앞에서 동료 활동가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고 있다.
△인권운동가들이 1일 서울지방노동청을 기습점거해 농성을 벌이는 동안 노동청 앞에서 동료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정규직 철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혜민 인턴기자 waiting4dadasi@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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