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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2 19:59 수정 : 2007.08.02 19:59

연세의료원 파업 24일째

연세의료원 노조 파업 24일째인 2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한 한 조합원이 데리고 나온 딸에게 부채질을 해주며 더위를 물리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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