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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6 19:57 수정 : 2007.08.06 19:57

타협의 길은 안 보이고…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파업 28일째인 6일 오전 외래진료 정상화를 선언한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접수 창구에서 파업 중인 노조원들을 대신해 직접 접수를 받던 한 의사가 피곤한 듯 잠시 눈을 감은 채 이마에 손을 대고 있다(왼쪽). 비슷한 시각, 노조원들은 연세대 안 청송대에 모여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간호등급제 상향 조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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