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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7 18:34 수정 : 2007.08.07 18:34

주봉희 민주노총 비정규직 담당 부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교 부근 20m 높이의 대형 광고탑에 올라가 이랜드그룹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의 빠른 해결과 함께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구속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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