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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9 18:04 수정 : 2007.08.29 18:04

구청·초등학교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자신들이 당한 해고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법 폐기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고 철회,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며 인권상담센터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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