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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31 21:08 수정 : 2007.08.31 21:08

‘지자체 및 유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투쟁 선포대회’가 열린 31일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노동자들이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의 투쟁을 돕기 위한 성금을 걷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지자체 및 유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투쟁 선포대회’가 열린 31일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노동자들이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의 투쟁을 돕기 위한 성금을 걷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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