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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07 19:30 수정 : 2007.09.07 19:30

비정규직 폐기 버스순회 투쟁

서울 성신여고와 서울대병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가 해직된 정수운(왼쪽)씨와 김은희씨가 7일 오전 집회를 열기 위해 서울대병원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집회 때 발표할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던 공공부분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과 이랜드, 뉴코아, 기륭전자, 르네상스호텔 노조 조합원들은 이날 서울시청, 서울대병원, 송파구청, 서울시교육청을 돌며 비정규직법 폐기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버스순회 투쟁을 벌였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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