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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19 21:13 수정 : 2007.09.19 21:13

“사회보험 관련법 개정 반대”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조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은행 앞에서 사회보험관련법의 개정을 비판하는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기존 국민연금, 건강보험, 근로복지 등 3개 공단과는 별도로 보험의 적용·징수업무를 담당하는 새 공단을 설립하는 것은 보험가입자에게 추가비용부담만 전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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