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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9.21 00:23 수정 : 2007.09.21 00:23

한겨레신문사 제20기 노동조합 위원장 겸 제12기 우리사주조합장에 김보협(38·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19~20일 진행된 선거에서 당선된 김 기자는 1996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정치부·한겨레21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사무국장에는 정인택(31)씨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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