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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1 20:52 수정 : 2007.10.01 20:52

뉴코아노조 서울지방노동청 농성

뉴코아노조 조합원들이 1일 낮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노동청장실을 기습 점거한 뒤 이랜드그룹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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