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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21 20:55 수정 : 2007.10.21 20:55

“이랜드 회장 성실한 국감 답변을”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이랜드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탄압 중지와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의 성실한 국정감사(23일) 답변을 촉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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