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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새마을호 승무원들이 27일 오전 서울역 들머리에서 "약속이행 및 연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철도노조와 철도공사는 역무계약직 채용을 전제로 교섭을 진행해 오다가 지난 24일 철도공사측이 다른 승무원드로가 형평성 이유를 내세워 잠정 합의를 사실상 철회 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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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새마을호 승무원들이 27일 오전 서울역 들머리에서 "약속이행 및 연내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철도노조와 철도공사는 역무계약직 채용을 전제로 교섭을 진행해 오다가 지난 24일 철도공사측이 다른 승무원드로가 형평성 이유를 내세워 잠정 합의를 사실상 철회 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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