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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4 19:54 수정 : 2008.02.24 19:54

민주노총의 ‘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 소속 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다니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 앞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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