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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26 20:29 수정 : 2008.03.26 20:29

“비정규직 문제 대책을”

오관영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부가 기업들의 불법·탈법에는 관대하지만 노동자들에게는 엄격한 법적용을 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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