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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01 02:07 수정 : 2008.04.01 02:07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202일째인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열린 거리문화제에 참석한 한 이랜드 노조원이 ‘코스콤 비정규직’의 줄임말 ‘코비’가 적힌 리본을 달고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202일째인 31일 저녁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열린 거리문화제에 참석한 한 이랜드 노조원이 ‘코스콤 비정규직’의 줄임말 ‘코비’가 적힌 리본을 달고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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