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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30 19:08 수정 : 2008.04.30 19:08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알리안츠생명 노조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5월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파업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 회사 노조원들은 이날로 파업 99일째를 맞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알리안츠생명 노조원들이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5월 총력투쟁 선포식’을 열고 파업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 회사 노조원들은 이날로 파업 99일째를 맞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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