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5.21 19:16 수정 : 2008.05.21 19:16

파업 1001일째인 기륭전자 해고 노조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가산동 기륭전자 정문 앞에서 문화축제를 마친 뒤 철판으로 굳게 닫힌 회사 정문을 나무 기둥으로 두드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티엑스 승무원과 이랜드 해고 노조원 등 장기 파업 사업장 노동자들도 참가했다

김봉규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