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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26 21:21 수정 : 2008.05.26 22:27

전국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소속 여성 해고 노동자가 26일 서울 구로역 앞 광장에 설치된 철탑 구조물 위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불법 고용을 일삼는 최동열 기륭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의 중국 순방에 동행하는 것을 비판하고, 즉시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소속 여성 해고 노동자가 26일 서울 구로역 앞 광장에 설치된 철탑 구조물 위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불법 고용을 일삼는 최동열 기륭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의 중국 순방에 동행하는 것을 비판하고, 즉시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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