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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5.28 19:50 수정 : 2008.05.28 19:50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감사원의 공기업 감사가 공기업 민영화와 구조조정, 기관장 사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표적 감사, 정치 감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감사원의 공기업 감사가 공기업 민영화와 구조조정, 기관장 사퇴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표적 감사, 정치 감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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