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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6.04 21:12 수정 : 2008.06.04 22:22

“이명박 대통령 해고”

기륭전자, 고속철도(KTX), 이랜드 등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민주노동당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기륭전자 해고 노동자 박행란씨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낼 해고 통보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 문제를 외면하는 이 대통령을 8월15일자로 해고하는 ‘해고장’ 보내기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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