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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11 19:19 수정 : 2008.07.11 19:19

배삼영 민주노총 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비정규)지부 지부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11층 건물 외벽에 밧줄로 몸을 의지 한채 노조 탄압 중단 및 비정규직노동자 차별금지 촉구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요구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배삼영 민주노총 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 비정규지부장이 11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11층 건물에서 밧줄에 매달린 채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배 지부장은 이날 아침 7시30분께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강행한 정부를 규탄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금지”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8시간여 만에 119구조대에 이끌려 밑으로 내려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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